CES 기조연설 나선 젠슨 황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내 미셀로브 울트라 아레나(Michelob Ultra Arena)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1.7 [email protected] 김태종 특파원 =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양자(퀀텀)컴퓨터와 관련해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올 때까지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황 CEO는 지난 7일(현지시간) 월가 분석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의 도래 시기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양자컴퓨터의 발전에 대한 질문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