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의 1라운드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yle Terada-Imagn Images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일몰로 출전 선수 143명 중 7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주형은 공동 1위 선수들과는 4타 차이로 남은 2∼4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했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첫 홀부터 약 5m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2번 홀(파4) 티샷이 물에 빠져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낸 김주형은 5번 홀(파4)에서 5m가 넘는 거리에서 중거리 퍼트를 넣고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그랜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