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정식변론 앞두고 쟁점정리 논의…"법 적용은 재판부 판단" 尹 체포영장 관련 권한쟁의·가처분엔 "적법 요건 주요 쟁점 될 수 있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헌법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 대리인을 추가로 선임해 총 8명의 대리인이 윤 대통령 헌법재판 대응에 나선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0일 오후 정기 브리핑에서 "전날 피청구인(윤 대통령)의 소송위임장 제출이 있었다"며 "법무법인 선정의 차기환 변호사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법연수원 17기인 차 변호사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과거 KBS 이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대리인단은 배보윤·윤갑근·배진한·최거훈·서성건·도태우·김계리 변호사에 더해 현재까지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국회 측 소추 대리인으로 앞서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을 비롯한 17명의 변호사가 선임된 것과 비교하면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수적으로 절반 정도 진용을 갖춘 셈이다. 천 공보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