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139480] 지분 10.0%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사들인다. 신년사 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2025년 위기의 파고를 넘어설 핵심 무기로 '1등 고객을 만족시키는 본업 경쟁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5.1.2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이마트는 10일 정 회장 모자의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 회장은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모친인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천582주(10.0%)를 주당 7만6천800원에 모두 2천140억8천600여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지분 인수를 마치면 정 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율은 28.56%로 높아진다.

이마트는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