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전공의 복귀시 차질 없는 수련 조치" "의료계 관련 포고령 유감…수련현장 떠난 전공의에게 미안한 마음" "2026년 정원 유연하게 논의…올해 의대 수업 차질 없이 진행" 길어진 의정갈등…전공의 돌아올까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10개월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할 전공의 모집이 4일 시작된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 병원에 전공의실 앞 복도가 한산하다. 2024.12.3 [email protected]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이 원래 병원에 복귀해 수련할 수 있게 '사직 1년 내 복귀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입영 대상이었다가 복귀를 선택한 전공의는 수련을 모두 마친 후 의무장교 등으로 입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확정될 2026년 의대 정원은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히는 한편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직접 사과했다.
이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