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은 일제히 설 선물 세트 본 판매 경쟁에 나섰다. 대형마트들은 새해를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서겠다며 대파와 딸기, 계란 등 주요 식료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롯데백화점 = 오는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따뜻한 큐레이션(추천)'을 키워드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축산과 청과 등 신선 식품을 믿고 선물할 수 있도록 우수 산지와 협력을 강화했다. DNA(유전자)와 항체 잔류 검사로 안정성을 검증받은 1등급 이상 한우만을 엄선해 선물 세트로 판매한다.

특별한 스토리와 가치를 가진 '헤리티지 프리미엄' 상품으로 기순도 명인의 전통 장에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레시피를 곁들인 '기순도X조셉 헤리티지 기프트'를 준비했다. 1∼2인 가구 수요를 반영해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지난 설보다 20% 늘렸다. 본 판매 기간 구매 금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다음 달 2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