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프리미엄 선물 세트로 5060 공략 ‘헬스 앤 웰니스’ 트렌드 반영…선택 폭 넓혀 김영란법 한도 상향 이후 프리미엄 수요 증가 [CJ제일제당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식품업계가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내놓은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로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고객이 주요 타깃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선물로 ‘블랙라벨’을 선보였다. 정상가 기준 10만9900원으로, CJ제일제당이 이번 설 연휴에 마련한 선물 세트 중 가장 비싼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추석에도 블랙라벨을 선보여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올해 설은 계엄, 고환율 등 여파에 따른 경기불황을 고려해 물량을 늘리진 않았다.

준비 수량은 약 2000개다. 구성품은 식용유, 스팸 등이다.

CJ제일제당은 ‘헬스 앤 웰니스’(즐겁게 건강 관리하는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일부 스팸을 닭가슴살로 바꾸고, 퓨어올리브오일 등으로 구성한 블랙라벨을 온라인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