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률 4.2→4.1%로 하락…전문가 "강한 美 경제 지속 확인" 시장에서 5월까지 금리동결 가능성 ↑…JP모건 "6월 인하 후 9월 마지막 내릴 것" 미 매사추세츠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미국 내 일자리가 예상 수준을 대폭 웃돌며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노동시장이 강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는 신호여서 일단은 경제에 좋은 소식이지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리 하락을 기대하고 있던 금융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6천명 증가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5천명)를 큰 폭으로 웃돈 것은 물론 지난해 2∼3분기 월평균 증가폭(약 15만명) 수준도 크게 상회했다.
작년 12월 실업률도 4.1%로 전월(4.2%)보다 하락했고, 전문가 예상치(4.2%)도 밑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