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강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해당 캡처본은 최근 강형욱이 쓴 책이 일간 온라인 베스트셀러 '취미/실용/스포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모습. 이게 강형욱은 기쁨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책을 썼어요"라며 자신의 책을 소개했다. 그는 "10년 전에 썼던 책의 제목은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였었죠.
그때는 제가 개를 잘못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미웠었나 봐요? 그런데 조금 나이 먹었다고 좀 더 보이고 느끼는 게 생겼나 봅니다.
정말 반려견과 잘살고 싶어 하는 분들을 만나면 뭐든 도와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더라고요"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전쟁터에서 혼신을 다하면서 살아가잖아요.
그 전쟁터에 같이 가주겠다고, 그 힘든 길 같이 걸어주겠다고 온 내 반려견에게 너무 고맙잖아요"라며 "반려견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