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꼴찌 정관장에 진땀승…정관장은 10연패 '이호현 22점' KCC, 소노 막판 공세 잠재우고 3점 차 신승…소노 4연패 최성모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최성모의 활약 속에 수원 kt를 잡아내고 3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11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78-63으로 대파했다. 3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10승 17패를 기록, 8위를 유지했다. 연패에 빠진 kt는 15승 12패를 기록, 4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전반을 40-38로 근소하게 앞선 삼성은 3쿼터에서 단단한 수비로 kt의 필드골 성공률을 21%로 묶고 9점만 내줘 분위기를 잡았다. 3쿼터 막판엔 최성모의 3점포로 12점 차를 만들며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마지막 쿼터에서 kt와 격차를 10점 내외로 유지하던 삼성은 이날 KBL 데뷔전을 치른 kt의 조엘 카굴랑안에게 속공을 내주고 박성재와 허훈에게 연달아 3점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