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 수순을 밟는다. 11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박성훈은 올해 공개를 앞둔 tvN 신작 '폭군의 셰프'에서 최종적으로 하차하기로 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사와 소속사 등 양측은 원만한 합의 끝에 박성훈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폭군의 셰프'는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500년의 세월을 초월한 사랑을 키우는 서사를 다룬 드라마다. SBS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MBC '밤에 피는 꽃' 등으로 호평받은 장태유 감독의 신작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고, 극본은 HapJak 작가가 맡았다.

여기에 '킹더랜드' 임윤아와 '오징어게임' 시즌2의 박성훈이 캐스팅되면서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박성훈이 최근 개인 SNS에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업로드 실수 논란으로 잡음이 일었고, 때마침 국가애도기간에 맞물려 첫 대본리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