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수순 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경찰 출석 요구 불응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예정된 3차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취채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5.1.11 [email protected]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신병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김 차장의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선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사퇴로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며, 경호처의 윤 대통령 2차 체포 방어전을 책임질 인물이다.

경찰 출신인 박 전 처장과 달리 경호처 출신으로 조직의 실세이자 강경파로 분류된다. 경찰은 그간 김 차장을 3차례 소환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