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량 1천850만박스 추산 설 명절 비상근무 돌입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약 16667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2.1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4주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택배 물량은 작년 11월보다 9% 많은 1천850만박스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간선 차량 기사 1천200명, 택배 기사 900명, 상하차·분류인력을 포함한 3천100명 등 총 5천200명을 현장에 추가 투입한다.
국토부는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주요 택배사들이 연휴 1, 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하고 영업점별 건강관리자는 매일 종사자의 건강을 확인하도록 했다. 택배가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