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1,500m 6연패도 잇고 싶어" 재충전 위해 택했던 휴식…"목표치 80% 도달"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춘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13일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가 열린 춘천의암빙상장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3. [email protected]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여자 500m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정은 13일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 경기가 열린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8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며 "2017 삿포로 대회 때 달성하지 못한 여자 500m 우승에 다시 도전해보겠다.
욕심난다"고 말했다. 쇼트트랙 최단 거리 종목인 500m는 한국 선수단의 취약 종목이다.
순간 스피드보다 지구력과 작전에 능한 한국은 그동안 중장거리 종목에 집중했다. 그 사이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