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가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하이그라운드)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디오)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멜로 연기에 도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서유민 감독과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이 참석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2008년 개봉해 '판타지 로맨스의 정석'으로 불린 대만 원작을 리메이크했다. 도경수는 "대만 원작을 좋아해서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당연히 선택하게 됐다.

가장 끌렸던 점은 유준이라는 캐릭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