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본, 최대 인원 확보해 윤석열 신변 확보 총력 경호처 역시 전직원 비상소집령으로 대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15일 새벽으로 예고되면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전술복과 헬멧을 착용한 경호처 공격대응팀(CAT) 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5일 오전 4~5시를 전후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질 것이란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로 이뤄진 공조본과 대통령실 경호처는 가동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가용해 윤 대통령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공수처는 검사와 수사관 50여 명을 투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가 가용할 수 있는 수사 인력 전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윤 대통령을 체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전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