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UPI=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전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급상승세로 출발했다. 주요 물가지표 중 하나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최신 수치가 인플레이션 재가열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를 잠재운 가운데 주요 금융기업의 호실적과 양자컴퓨팅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시장을 끌어올렸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85.70포인트(1.61%) 오른 43,203.98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3.07포인트(1.76%) 높은 5,945.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44.47포인트(2.33%) 뛴 19,488.87을 각각 나타냈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도 2%대 상승세다. 3대 지수는 전날 혼조 마감한 바 있다.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열기를 낮춘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