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정, 의료 정상화 위한 실질적·구체적 해법 마련할 때" 이야기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14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은 16일 정부에 설 연휴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 가동을, 의료계에 의료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대화 재개를 각각 당부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아직 전공의와 전임의 다수가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아 환자들 곁을 지키는 현장의 의료진들은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며 "27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이에 맞춰 응급의료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야 하겠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지역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