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2월 5일 비상대응주간…지역 응급실 진찰료 1만5천원 추가 문 여는 병·의원에 진찰료 3천원 더…"호흡기질환은 발열클리닉 이용"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인근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이 없도록 중증·응급수술과 지역 응급실 진찰료 등에 수가(의료서비스 대가)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응급실 '뺑뺑이'와 과밀화를 막기 위해 전담팀 구성, 인센티브 지급 등 대책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보상도 늘린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설 연휴 전후 2주간(1월 22일∼2월 5일)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해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 공백 없게…배후진료 보상 강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총 6일로, 31일 하루 휴가를 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