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타노스 역 탑 /사진=더씨드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마약부터 복귀까지 불거진 논란에 직접 답했다. 탑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 나왔다"며 "모든 걸 다 말하겠다"면서 90도 인사를 했다.

탑이 작품으로 인터뷰를 하는 건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만이다. 탑은 군 복무 중에 있었던 대마초 흡연과 약물 남용, 군 부실 복무, 은퇴 선언과 '오징어게임' 캐스팅 특혜 의혹, 연기력 논란까지 최근까지 겹겹이 쌓인 그를 둘러싼 사안들에 대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오징어게임2' 공개 후에도 탑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극중 약쟁이 래퍼 타노스 역을 맡은 탑의 연기가 지나치게 과장돼 극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탑은 예상됐던 질문에는 공부한듯 준비된 장문의 답변을 내놓았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