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심판 23일 곽종근·조지호부터 증인신문 시작…김용현 날짜는 재논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 참석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인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심판정에 앉아 있다. 2025.1.16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군 지휘관 등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채택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16일 2차 변론에서 김 전 장관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을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연합뉴스 자료사진] 곽 사령관과 조 청장은 오는 23일, 이진우·여인형 사령관 및 홍장원 전 차장은 다음 달 4일 신문할 예정이다. 증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