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심리·체감지수 '뚝'…여행·숙박 등 대면 소비 많이 줄어 성장의 절벽, 올해 한국 경제 성장에는 빨간불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정국의 불안으로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예측이 1% 후반으로 예측된다. 대내외 큰 벽에 부딪힌 한국 경제는 소비자들의 지갑 닫기로 이어져 내수 성장의 불확실을 부각해 일부 투자은행에서는 1% 초반에 이르는 경제 성장 예측을 하고 있다.
실제 계엄 사태 이후로 전국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감소하는 등 민간 소비가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공약대로 관세를 상당 폭 인상할 경우 우리 수출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은 7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앞을 지나가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2025.1.7 [email protected]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기에 대한 정부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지난 달 정부 경기 진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