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핵심 김용현, 윤과 포고령 마찰…쟁점 정리 속도 계엄 불법 폭로한 김현태 707단장도 추가 증인 채택 헌재, 대통령실·국정원 등 문서송부촉탁도 받아들여 헌재 "증인 불출석시 처벌 가능해…구인도"…강한 의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측의 변론기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2025.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박현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오는 23일 12·3 계엄사태의 주요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신문하기로 했다.

또 윤 대통령의 불법계엄을 폭로했던 김현태 707특임단장도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는 윤 대통령 측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헌재가 탄핵의 속도를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관측된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