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AI 교과서 청문회’서 여야 고성 오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AI 디지털교과서 검증 청문회에서 ‘백골단’ 회견과 관련해 의견을 피력하는 동안 야당 의원이 민주화 운동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하는 백골단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반대 집회에 참가하며 ‘백골단’ 명칭을 사용한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했다.
[연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 사수를 위한 청년 조직 ‘백골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이 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소속 상임위원회로부터 사임 압박을 받고 “굉장히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김민전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AI 교과서 청문회’에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회의 시작부터 ‘백골단 부활 시도, 김민전 교육위원 즉각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고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김 의원에게 교육위원을 사임하라고 잇따라 요구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17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