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적300인, 재석274인, 찬성188인, 반대86인, 기권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5.1.17/뉴스 News1 이광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요구를 반영해 외환 수사와 내란 선전·선동 관련 부분을 삭제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요구를 대폭 수용한 수정안이라며 여당 이탈표를 압박했지만, 국민의힘은 독소조항이 많이 남아있다며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했다.
여야는 이날 밤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수정안'을 재석 274명 의원 중 찬성 188명, 반대 86명으로 최종 가결했다. 여당 의원 중에선 안철수 의원만 찬성표를 던졌다. 1차 내란 특검법 표결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5명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