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뜻밖의 집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5회에서는 유은호(이준혁 분)의 집에 초대를 받은 강지윤(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윤은 회식 후 술에 취한 채 유은호의 얼굴을 쓰다듬고, 품에 안겨 잠이 들었던 것을 떠올리면서 혼란스러워했다.
꿈인지 아닌지 헷갈렸던 것. 강지윤은 답답한 마음에 유은호에게 "회식 끝나고 회사에 안 왔죠?"
라고 물었고, 유은호는 "안 왔다"고 답했다. 하지만 계속 강지윤의 마음은 찝찝했다.
그러다가 강지윤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유은호의 핸드폰에 붙어져있던 스티커가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꿈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꿈이 아닌 사실이었음을 알게됐다. 강지윤은 유은호에게 "그날 회사 다시 왔었죠?
이거 내 방에 떨어져있던데. 우리 회식있던 날, 그날 나랑 사무실에 같이 있었죠?"
라고 물었고, 유은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강지윤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