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사흘 앞두고 강한 반등세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날 아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는 속보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를 다독이고 시장을 지지했다.
다음 거래일인 20일은 마틴루터킹 데이를 맞아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모두 휴장한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20일에 열린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67.65포인트(0.85%) 상승한 43,520.78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4.23포인트(0.93%) 오른 5,991.5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46.51포인트(1.27%) 뛴 19,584.80을 각각 나타냈다. 3대 지수는 전날 동반 하락세로 마감한 바 있다. 전거래일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 실현 매도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