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심사 법원 주변 최대 4만4천명 모여…마포대로도 점거 법원 나서는 윤 대통령 차량행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와 경호차들이 영장실질심사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1.18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끝내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자 5시간 넘게 서울서부지법을 둘러싸고 있던 지지자들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7시 33분께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법원을 떠났다.
호송차 앞뒤로는 경호 차량과 경찰 오토바이 등이 경호에 나섰다. 경호관 10여명은 호송차 양옆에 도열해 빠르게 뛰었다.
앞서 법원 출석 당시 지지자들이 도로에 난입해 차량을 막아섰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였다. 윤 대통령 차량 행렬은 순조롭게 법원을 빠져나갔다.
서부지법 앞으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