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 코칭 받으면 일반 치료보다 요통 더 잘 개선 허리 통증을 다스리려면 치료도 중요하지만 나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성적인 허리 통증(요통)을 겪고 있다면 전통적인 치료보다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을 해결하는 것이 통증을 다스리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생활 습관 코칭을 받는 요통 환자들은 표준 치료를 받은 다른 환자들에 비해 기능이 더 좋아졌고, 삶의 질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요통 환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지침에 따라 무작위로 생활 습관 코칭이나 표준 치료를 받도록 무작위로 배정했다.

물리 치료사, 영양사 및 전화 건강 상담 코치는 코칭 그룹에 배정된 사람들이 어떤 생활 방식이 허리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줬다. 생활 습관과 관련된 허리 통증 위험 요인에는 과체중, 신체 활동 부족, 나쁜 식단, 수면 부족, 흡연 또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