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EPL 사상 최장 계약 기록"…디애슬레틱 "가장 수익성 높은 계약 중 하나"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9년 반이라는 '초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맨시티 구단은 17일 "홀란과 새로운 10년 계약을 맺었다"며 "홀란은 2034년 여름까지 팀에 머문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는 홀란의 이번 계약이 지난해 8월 콜 파머가 첼시와 맺은 9년을 넘는 EPL 최장 계약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2000년 7월생으로 현재 24세인 홀란은 이번 계약을 채우면 34세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가디언은 홀란의 기본 주급이 50만 파운드(약 8억8천만원)가량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더선은 이번 계약으로 홀란의 기존 계약에 있던 모든 바이아웃 조항이 삭제됐으며, 계약 규모는 약 2억6천만 파운드(약 4천625억원) 상당이라고 소개했다. 디애슬레틱은 "정확한 수치는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