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판 ‘퇴마록’ 내달 21일 개봉 소설은 1000만부 누적 판매 오컬트 원조 원작자 이우혁에 오컬트란 “실존적 공포, 죄의식 해소 수단… 올해 『퇴마록』 외전 3권 신간 예정” 『퇴마록』시리즈에 재시동을 거는 소설가 이우혁이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2월 21일)을 앞두고 지난 14일 서울 논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에서 중앙일보와 만났다. 권혁재 사진전문 기자 오컬트 전성시대, 원조가 돌아온다.

한국 장르 소설 최다 누적 10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소설 『퇴마록』 시리즈의 첫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이 내달 21일 개봉한다. 원작 소설도 신간이 나온다.

『퇴마록』 외전 3부가 올 4월 출간될 예정이다. 전편인 외전 2부(2014) 이후 11년 만이다.

지난 14일 만난 원작자 이우혁(60) 작가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소설 집필과 더불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작 겸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그를 서울 논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사무실에서 단독 인터뷰했다.

“왼쪽 눈은 시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