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 통보 늦자 가자지구 폭격 8명 사망…19일 오후 3명 첫 석방 예정 6주간 휴전 시작…하마스는 인질 33명·이스라엘은 팔 수감자 737명 석방 예정 환호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 총리실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1단계 휴전이 1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오후 6시15분) 발효됐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또 이날 오후 4시 이후 하마스로부터 인질 3명을 넘겨받을 예정이며 다른 생존 인질 4명이 7일 안에 풀려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재국 카타르 외무부도 "오늘 석방될 인질 3명 명단이 이스라엘에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휴전이 발효됐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당초 이날 오전 8시30분 휴전하기로 합의했으나 하마스가 석방할 인질 명단을 넘겨주지 않아 2시간45분 지연됐다. \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에 따르면 양측은 인질 석방 24시간 전, 즉 전날 오후 명단을 공개하기로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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