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대부분 10명 안팎 수준…"기대했는데 움직임이 없다" 2월 추가모집 기대도…"복귀 명분·후배 의대생 문제 등으로 고민" 전공의 모집 마감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오는 3월 수련을 재개할 레지던트 모집 마감일인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1.19 [email protected] 오는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 모집에 대한 접수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지원율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 전공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수련과 입영 특례를 적용하는 유화책을 제시했지만, 전공의 대부분이 아직 마음을 돌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의료 사태 해결의 계기로써 이번 모집에 상당한 기대를 내걸었던 정부가 내달 추가모집에도 특례를 적용할지 등 어떤 후속 대책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19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221개 수련병원은 지난 15일 개시한 레지던트 1년 차와 상급 연차(2∼4년 차) 모집을 이날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