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복용 망설일 정도 아니야"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제인 타미플루 부작용 사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최근 독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이 동시에 유행하며 호흡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린 13일 서울 성북구 어린이 전문 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로 붐비고 있다.

강진형 기자 타미플루는 하루2번 5일간 복용하는 경구약이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복용 후에도 한동안 독감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48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나 종종 부작용이 보고된다.

구토, 불면증, 두통, 출혈 대장염이 대표적이다. 온라인에 공유된 사례를 보면 “수시로 속이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