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테크 2022 국제수면건강 산업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수면무호흡증 관리를 돕는 양압기를 살펴보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불면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은 15일(현지 시각) 직업보건 심리학 학술지에 지난 7일 실린 새로운 연구에 대해 보도했다.
이 연구는 10년 동안 1000명 이상의 미국 근로자 데이터를 분석해 직무가 수면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근로자들이 불면증에 걸릴 위험이 약 37% 높았다.
교대 근무를 하거나 야간에 일하는 등 불규칙적으로 일하는 근로자들은 수면 시간이 추가로 필요할 확률이 66% 더 증가했다. 또한 불면증 환자 90%는 10년이 넘어서도 잘 못 자는 증상을 겪거나 심혈관 질환·당뇨·우울증 등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이 72~188%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이자 사우스 플로리다대 심리학 조교수인 클레어 스미스 박사는 “블루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