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9.2%↑·車 7.3%↓…정부 "설 연휴로 1월 수출 일시적 둔화 예상" 수출입 컨테이너 쌓인 인천신항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5.1.2 [email protected]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설 연휴와 임시 공휴일 등 영향으로 이달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16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1%(17억 1천만 달러)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8천만달러로 1.4% 증가했다. 이달 1∼20일까지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기간(15.5일)보다 하루 적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2월까지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하지만 이달에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호조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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