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삭감' 노시환, FA 제외 최고 연봉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1일 2025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1.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5년 재계약자 59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내야수 노시환은 지난해 연봉 3억5000만원에서 2000만원 삭감된 3억3000만원(인상률 -6%)에 도장을 찍었다.
연봉 삭감에도 자유계약선수(FA) 제외 팀 내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황영묵이다.
황영묵은 지난해 최저 연봉 3000만원을 받았으나, 올해 5300만원(인상률 177%) 오른 83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주현상 역시 100% 넘는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억1000만원을 받았던 주현상은 올해 2억5000만원(인상률 127.27%)에 사인하며 연봉을 두 배 이상 올렸다. 박상원은 지난해 1억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