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수면의 질을 낮추는 음식에 대해 경고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수면의 질을 낮추는 음식 4가지를 꼽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더 선은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음식을 공개했다. 기능 의학 센터 The Body Fabulous Health Clinic의 수석 영양학자인 한나 트루먼은 가공육류 샐러드 발효 식품 매운 음식 등이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나 트루먼이 꼽은 4가지 식품이 수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자기 전 가공육이나 샐러드, 발효 식품 섭취 안 좋아 자기 전에 가공육류를 섭취하면 심한 갈증이나 불안 증세가 발생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햄이나 소시지, 육포와 같은 가공육류를 보존하는 과정에서 소금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유럽 내분비학회의 ‘소금이 밤잠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자기 전 섭취한 소금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늦추고 수면 중에 잠에서 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