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5.1.21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2일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증가 범위인 3.8% 내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지방은행은 증가율이 이보다 조금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 등을 추가로 조이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치는 예정대로 7월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월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금융·가계부채나 부동산 시장 상황 등을 봤을 때, 총량적으로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증가율 범위 내로 관리해나가겠다는 현재 가계부채 관리 기조는 유지해나가겠다"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 통해 3년째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