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 2025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 개최 증권업, 증시 회복에 전반적 개선 전망…환율·금리發 변동성 주의 자본시장연구원 [촬영 안 철 수] 2025.1.18 자본시장연구원이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제 심리가 위축되며 올해 한국 경제가 1.6%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골자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에 따른 영향은 내년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내년 한국의 성장률을 0.25%포인트(P) 낮출 것이라고 봤다.

자본연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올해 자본시장 전망 및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본연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1.6%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1.8%), 글로벌 투자은행 8곳 평균(1.7%), 한국은행(1.6~1.7%)의 전망치와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장보성 거시경제실장은 "수출은 산업별로 업황이 엇갈리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증가세보다는 일부 부문이 주도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