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 이후 행보를 주시하며 3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혁신적 전환을 예고한 신임 행정부 발표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지난 연말 이후 처음으로 20,000선을 회복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지난달 6일 이후 6주일여만에 장중 역대 최고가 경신을 향해 가고 있다. '트럼프 랠리'가 가속화한 양상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8.28포인트(0.29%) 상승한 44,154.09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02포인트(0.68%) 오른 6,090.26, 나스닥종합지수는 259.63포인트(1.31%) 뛴 20,016.41을 각각 나타냈다. 3대 지수는 전날 동반 강세로 마감한 바 있다. 신임 행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