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재허가 또는 빅테크 과징금 신속 처리 전망 헌재 4인 인용 부담에도 "2인 체제 적법, 할 일 산적" 의지 표명 직무 복귀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방통위 출근 (과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헌재의 탄핵안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경기 과천시 방송통신위원회에 출근하고 있다. 2025.1.23 [email protected] 진숙 위원장의 복귀로 방송통신위원회가 175일 만에 2인 체제로 업무를 재개하게 됐다. 2인 체제 의결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의 불씨가 꺼지지는 않았지만 이 위원장은 결과적으로 채택된 법정 의견이 '위법은 아니다'라는 데 방점을 두고 향후 업무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목되는 부분은 이 위원장 복귀 후 '1호 의결' 안건인데, 방통위 안팎에서는 지상파 재허가 또는 빅테크 과징금 부과가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4대4 기각 부담에도 이진숙 "2인 적법, 할 일 많아" 헌법재판소는 23일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4대 4로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