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15호선 확장·국토위성 개발 등은 예타 대상사업 선정 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 기재부 사옥 전경-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제공] 인천 서구와 서울 양천구를 잇는 경인 고속도로 구간이 지하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올해 첫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사업 선정·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5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인천 서구 청라동∼서울 양천구 신월IC 구간(15.3) 하부에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위쪽 기존 도로 일부에는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로용량 확대를 통해 지·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강원 남부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영월∼삼척 고속도로(강원 영월군∼삼척시·70) 신설 사업도 타당성을 확보했다. 정부 관계자는 "동서축 간선 도로망을 구축하고 강원 남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국토 균형 발전, 지역경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