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피의 게임3'도 우승…"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입증해 뿌듯" "저를 상대할 만한 사람 아직 없다고 생각"…두뇌 서바이벌 제작할 계획도 웨이브 '피의 게임' 시즌3 우승자 장동민 [웨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변에서는 이제 나이 먹어서 못 할 거라면서 다들 출연을 말렸거든요.

그들이 틀렸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족족 우승을 거두며 '두뇌 서바이벌의 최강자'로 거듭난 장동민은 웨이브 '피의 게임' 시즌3에 출사표를 던지며 이런 다짐을 했었다고 한다.

'피의 게임3'에서도 이변 없는 우승을 거두며 일인자의 자리를 공고히 한 장동민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동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에 처음 출연했던 게 10년 전이에요.

그때 우승했을 때는 전문대 나온 사람도 의지와 생각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