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만원→1억5000만원' 김영웅은 최고 인상률 기록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2025년 재계약 대상 선수 64명과의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5.01.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지난해 생애 첫 다승왕에 오른 원태인이 연봉 6억원을 돌파했다. 김영웅도 단숨에 억대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2025년 재계약 대상 선수 64명과의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투타에서 주축 역할을 해줬던 젊은 선수들은 이번 연봉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삼성 선발 주축으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의 성적을 거두는 등 팀의 준우승을 이끈 원태인은 올해 연봉 6억3000만원을 받게 됐다. 기존 연봉 4억3000만원에서 2억원(47%)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액으로도 기록됐다. 계약을 마친 원태인은 "다년 계약과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