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체포 과정, 불법 집합체…조기 대선 통한 권력 찬탈 목적” “불구속수사 원칙, 대통령에게는 적용 안 돼” “헌재, 신속한 심리만 강요…尹 방어권 없이 불이익 감수” “검찰은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내란죄 수사해야”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연장 재신청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5/뉴스1 윤석열 대통령 측은 25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 법원이 거대 야당의 지휘 하에 대통령 내란 몰이에 나선 것이 작금의 혼란을 불러온 실질적 내란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구속기한 연장 허가를 재신청한 검찰을 향해 “바지수사기관, 하명수사기관으로 활약한 공수처의 위법 수사를 이어 받지말고 즉시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의 하명수사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