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걸맞은 징계·처벌해야"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 조사 출석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1차 집행을 저지한 혐의 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4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각종 사적 용무와 행사 등에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26일 주장했다. 직장갑질119는 경호처가 창설 60주년 행사에서 윤 대통령의 생일 축하곡 합창 등에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에 "직원들이 업무 공간에서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행사 장기자랑을 준비해야 했다면 이는 직장 내 괴롭힘, 인권침해를 당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경호처가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 막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거나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면 이 역시 부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