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가산금리 최대 0.29%p↓·KB銀, 고정금리 0.04%p↓ 우리·농협銀, 예대금리차 갈수록 커져…케이뱅크, 거꾸로 금리 올려 '빈축' 당국 "낮출때 됐다" 한마디에…우리·KB 이번주 대출금리 줄인하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2024.11.1 [email protected]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하락 효과를 서민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결국 은행들이 하나둘 대출 금리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자 장사의 근원인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가 길게는 5개월 연속 벌어진 데다, 금융당국이 "이제 대출 금리를 낮출 때가 됐다"고 경고하고 야당까지 가산금리 산정체계 관련 은행법 개정을 서두르면서 은행들로서는 인하 압박을 더 버티기 힘든 상황이다.
신한·기업은행 등 이어 우리·KB도 대출금리 인하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연휴 직후 31일 자로 주요 가계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최대 0.29%포인트(p) 낮출 예정이다. 상품별 예정 인하 폭은 아파트 주택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