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암 환자 한해 13만 4579명 발생 폐경 후 질 출혈, 배와 허리의 통증은 난소암 위험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26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 새로 발생한 국내 암 환자 수는 28만 2047명이다.
남자 14만 7468명, 여자 13만 4579명이다. 50~60대 중년 환자가 절반이다. 특히 진단이 어려운 난소암이 여성 10대 암에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는 경향이 있는 대장암, 난소암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여자 암 환자 13만 4579명...가장 많이 발생한 암 순위는?
여자 암 환자 13만 4579명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유방암으로 21.8%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갑상선암 18.8%, 대장암 10,0%, 폐암 7.9%, 위암 7.4%, 췌장암 3.5%, 자궁체부암 2.9%, 간암 2.9%, 담낭-담도암 2.6%, 난소암이 2.4%로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유방암, 자궁내막암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