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붐비는 인천공항 (영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1.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긴 설 연휴가 시작된 25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크게 북적였다. 이른 오전부터 설레는 얼굴의 여행객들이 공항을 찾았다.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체크인 카운터 등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오후 2∼3시 인천공항 홈페이지에는 장·단기 주차장 혼잡도가 모두 '혼잡'으로 표시돼 있다.

새벽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인천공항이 매우 붐빈다는 글도 연달아 올라왔다.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인천공항의 인파는 소문대로"라며 "최소 4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그나마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른 이용자는 "셀프백드롭(자동 수하물 위탁)만 30분째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고 상황...